• 전시 일정
    전시명 표기식: All we have is now
    일자 2019-07-23~2019-08-14
    시간 10:00~18:00(월~금/ 주말 휴무)
    전시소개 포토그래퍼 표기식, 아트 에이전시 핀즐, 두성종이의 컬래버레이션 전시입니다. 표기식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프리미엄 인쇄용지 [에어러스]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기타




<표기식: All we have is now>

 

*전시 일정: 2019년 7월 23일~8월 14일

*관람 시간: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 휴무

*오프닝: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오후 6시~8시

 

 

ALL WE HAVE IS NOW

익숙하게 지나쳤던 사물들이 전혀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눈앞에 펼쳐집니다.

자연이건 사람이건 각각 지니는 모습들이 전부 아름다울 수만은 없건만,

작가가 선보이는 사진들은 하나하나마다 특별하게 다가와 마주선 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쏟아지는 햇살의 반짝임을 함께 담아 꿈결 같은 분위기를 전달하거나,

찰나의 결을 무한히 드러내어 경이감을 자아내면서 말이지요.

 

표기식의 작품이 지니는 특별함을 표현하는 방식이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조금의 지체도 없이 흘러가버리는 시간의 힘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그의 말을 통해, 

우리는 작가가 변화의 모든 순간을 꼼꼼히 살펴보고 빠짐없이 쌓아 올리려 한다는 점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표기식은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빼앗은 찰나, 스스로가 소유하고 싶은 장면들을

차근차근 포착하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 렌즈 너머 발견된 수많은 ‘현재(now)’들은 그저 지나쳐 버릴 한때가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모습에 머문 채 보는 이를 사로잡는 ‘전부(all)’가 됩니다.

 

 

포토그래퍼 표기식

표기식은 2013년 가수 'SHINee'의 앨범 촬영으로 데뷔했습니다.

그의 사진은 ESQUIRE, ELLE, GQ, Magazine B 등의 잡지, 자우림, 태연, 정은지의 콘서트 포스터, 

<셔틀콕>, <족구왕>, <춘천,춘천>등 영화 포스터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2014년 개인전 <나무가 서 있다, 자라는 나무가 서 있다>를 통해 한 그루의 나무를 1년에 걸쳐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한 결과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개인 작업에는 무수한 흔들림을 유려하게 포착해내는 그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나무를 향하던 그의 관심은 이제 수만의 나뭇잎이 만들어내는 숲의 표정을 지나, 

바람이 만들어내는 찰나의 물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표기식+핀즐+프리미엄 인쇄용지 '에어러스'

-이번 전시는 표기식 작가의 작품, 아트 에이전시 ‘핀즐’, 

 그리고 두성종이의 프리미엄 인쇄용지 [에어러스]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전시입니다.

 

-아트 에이전시 ‘핀즐’은 매월 국내외 신진 아티스트와 작품을 소개하는 매거진과 포스터를 발행, 

 다양한 일반 및 기업 구독을 신청한 고객에게 발송하고 있습니다. 

 

-핀즐 23호 이슈에 표기식 작가의 작품이 선정, 발행되었으며, 포스터, 매거진, 전시 작품을 모두 [에어러스]로 제작해 선보입니다. 

 오프셋과 디지털 인쇄 방식을 고루 적용해 [에어러스] 특유의 고급스럽고 정밀한 인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